퀸즈램. 노원역 양갈비 맛집

 

 

노원역 1번 출구로 나와 쭈욱 걷다 한신우동 사이 골목으로 들어서면 퀸즈램이 보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옷, 가방 등을 보관하는 짐보관함. 

 

전체적인 분위기 입니다. 

 

양갈비는 심플하고, 사이드 메뉴, 세트 메뉴로 구성. 

 

술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와 셋팅 

 

일본식 양갈비 입니다., 밑반찬도 정갈. 

 

양갈비 등장. 2인분입니다. 

 

추가 항신료는 세 종류로 한국인 입맛을 위한 시치미 등장!! 

추가로 나오는 샐러드와 오이무침. 

 

 

 

화로등장 

 

양고기에 싸 먹으라고 주는 또띠야... 1인 2장입니다. 

굽굽굽 양갈비를 굽굽굽ㄱ 

 

직원이 직접 구워줍니다. 

 

어서 어서 어서 ~~~!!! 

 

추가로 시킨 갈릭밥 

 

마른 김에 싸 먹습니다. 

 

김에 갈릭밥을 싸 먹는데... 마늘향이 강하지 않아서 먹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첫 양갈비까지... 10분 정도 걸립니다. 

 

구워진 고기는 이렇게 따로 타지 않게 올려줍니다. 

 

몇점 안 먹었는데 벌써 사라지는 느낌... 으아~~ 

 

뼈도 알차게 굽구굽굽 

 

나중에 먹기 편하게 양갈비 끝 부분에 종이로 쏵. 들고 뜯기 편하게 줍니다. 

 

 

2인분 + 갈릭밥 + 소주 2병. 먹는데 다 걸린 시간 1시간 정도.... 

 

모던한 인테리어. 조용한 분위기라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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